피부 상태별놀이터에서 너무 놀았더니 얼굴이 벌겋게 번을 입은것 같아요

관리자
2019-08-04
조회수 1152

아이들이 여름에 신나게 놀다보면 강렬한 햇빛에 노출되기도 하지만, 몸에 열도 오르고, 땀을 흘려서 탈수가 오기 쉬워요.

이럴 때,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지 않으면 아이 피부속은 손상을 받게 되죠. 이럴 때는 순한 토너를 솜에 적셔 아이들 볼에 올려 열을 진정시켜주고,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시중의 토너는 기능성 제품이 많아서, 아이들 피부에 자극 없이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제품이 없었죠. 그래서 탄생한 제품이 허벌 토너입니다.

허벌 토너는 상처치료에 쓰는 마*카솔 연고의 주 원료인 병풀 추출물을 80% 이상 함유한 제품이에요. 기능보다는 진정과 보습에 특화된 제품인만큼, 아이들이 모기에 물려 땡땡 부었을 때, 피부 자극으로 순간 열이 올랐을 때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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