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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땡(나는 못 먹음) 하교하는 초등학생 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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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땡(나는 못 먹음) 하교하는 초등학생
애데릴라는 차에서 급하게 찍어 바른다.
원래는 아이들 스스로 바르게 하려고
순한 선쿠션을 찾다가 러뷰올에서 겟 했다.

이미 러뷰올에서 여러 제품을 써보고 제품력에
믿음이 있던 차라 기대감이 커져 있는 상태인데, 직접 써보니 정말 좋아서 애들 손에 건네지도
않고 그냥 내 가방에 넣고 다닌다.

러뷰올은 딸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아이가 사용할 제품을 성분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믿음직한 브랜드.
당연히 유해 성분은 OUT!
안 좋은 것은 생각지도 마라.
좋은 원료를 아낌없이 팍팍 넣었다는 사실.

손에 세균이 많으므로 짜서 얼굴에 문지르는
튜브 타입보다 야외에서는 이렇게
선쿠션이 편할 때가 있다.
특히 아이들은 톡톡 하면서 바르는걸 재밌어
하기 때문에 온가족을 겨낭한 순한 선크림을
찾는다면 단연 러뷰올미네랄을 추천한다.

좀만 나에게 안 맞으면 눈시림이 있어서
하루 종일 눈 뻘겇게 충전되고 눈물 흘리고
불쌍한 얼굴 되는 사람 나야나.
하지만 순하고 눈시림 1도 없으니깐 더 좋네.

진짜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림 현상 없고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로 표현되게 도와주니
온가족 선팩트로 완전완전 추천각.

30대블로거/필쏘영웨이
https://blog.naver.com/pure838379/22242935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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